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모든 건 짜여진 각본? 카라 티저 공개…구하라가 숙녀가 될 수 없었던 ‘이유’

▲ 구하라/구하라 인스타그램, '숙녀가 못 돼' 영상 캡처



카라의 신곡 '숙녀가 못 돼' 티저 영상이 3부작으로 공개되면서 구하라의 과거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라가 26일을 시작으로 신곡 '숙녀가 못 돼' 티저 영상을 3회에 걸쳐 공개한다.

격일 단위로 공개되는 이 티저 영상은 2개의 콘셉트 영상과 1개의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모두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26일 오전에 '숙녀가 못 돼' 1차 티저 영상이 카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첫 번째 공개된 '숙녀가 못 돼' 영상은 핵심 콘셉트인 '매니시' 스타일이 탱크톱과과 섹시한 수트로 개성 있게 표현됐다.

한편 카라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선 최근 구하라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와 함께 흑백으로 처리된 영상미로 평상시 깜찍한 이미지와 달리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보이 앤 걸"이라는 글과 함께 매니시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매니시한 수트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올린 게 아니었어. 모든 게 다 계획된 거 였어" "4집 기대감 폭풍상승" "뭘 해도 잘 어울리네"라는 등 재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