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삼성동 꽃거지' 강타, 반려견 4마리와 함께한 화보에는 '꽃미남'

▲ 사진/인스타일



가수 강타와 그의 반려견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강타는 인스타일과 인터뷰를 통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임하는 각오 및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선보였다.

강타는 '삼성동 꽃거지'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나 혼자 산다'의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속으로 '제작진이 어느 정도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편집하거나 포장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저의 모든 일상이 가감 없이 그대로 방송되더라"고 말했다.

그의 특별한 가족에 대한 질문에 "자주 집을 비우는 직업 탓에 반려견 네 마리를 한꺼번에 키우게 됐다. 강아지들에게는 제가 절대적인 존재다. 그런 생각을 하면 가슴 한구석이 채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