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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홍기 네일북 한일서점가 품절 추가인쇄 돌입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작가로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달 12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간한 '이홍기 네일북'는 초판 1만 부가 매진돼 국내 유명 서점에서 추가 주문이 밀려들었고, 2판 인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책은 초판 발간 이후 인터파크 아티스트 관련상품 7월 월간 판매 1위, 예스24 음악 관련 월별 베스트 8월 1위, 일본 타워레코드 1위에 올랐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