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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청률 오르나?' 런닝맨, 목격담 눈길…목격담 화제됐던 전주 시청률 상승

▲ 런닝맨



'런닝맨' 목격담이 공개됐다. 이번엔 청주다.

26일 오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SBS 런닝맨 촬영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런닝맨'은 현재 청주에서 아이돌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게스트로는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윤두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다솜, 또한 요즘 대세 걸그룹인 걸스데이까지 출연해 '런닝맨-아이돌 특집'이 마련됐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레이스를 즐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런닝맨 목격담이 공개됨에 따라 시청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목격담이 언급될 때마다 시청률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과거 전주촬영시 목격담이 잇따라 공계되면서 1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편 방송이후 런닝맨 시청률이 소폭하락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목격담 시청률 올라가려나?" "런닝맨 청주편은 아이돌 특집이네요" "런닝맨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방송 말미 그룹 신화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본격 레이스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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