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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섹시퀸'으로 변신한 선미 음원차트 올킬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화려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26일 발표한 첫 솔로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음원 공개 직후 멜론·엠넷·올레뮤직·소리바다·벅스·네이버뮤직·다음뮤직 등 7개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올랐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을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맨발과 전신 수트 차림의 과감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 막내 멤버였던 선미는 3년 7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와 한층 여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1위 소식을 접한 선미는 소속사를 통해 "믿어 지지 않는다.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