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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금융위기 인도와 인도네시아보다 적아 논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수준이 최근 금융위기 조짐을 보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말 기준 3297억 달러로 IMF가 제시한 기준치의 130% 수준이다. IMF는 통상 단기외채와 외국인증권·기타 투자잔액 등을 감안해 국가별 적정 외환보유액 기준치를 제시하고, 100∼150%를 적정 보유액으로 권고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에 불거진 동남아 금융 위기 조짐처럼 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나 위기 국면을 맞아 휘청거리는 국가들이 출현하면서 이 권고가 과연 적정한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 투자 자금이 워낙 늘어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동남아 사태 추이를 봐가면서 정부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기재부는 "단기외채 비율이 높지않은데다 이자 부담만 한 해 수조원에 달하는만큼 외환보유액의 무조건 제고는 운용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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