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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노후준비 시작해야" 인식 확산

노후를 준비하는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NH농협은행 은퇴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대 연령층의 25.2%는 20대부터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언론과 주변의 영향(76.5%)때문이라고 밝혔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절약과 저축(47.5%)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노후 자산 운용은 연령에 비례해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보이며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6~10년의 중장기 상품이었다.

비교적 준비기간 여유가 있는 30·40대는 공적연금보다 사적연금과 퇴직금에 대한 노후 의존도가 컸다. 은퇴가 가깝거나 은퇴세대인 50·60대는 국가정책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