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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KTX범대위, 철도공사 사장 재공모 추진 반대



공공운수노조연맹 등 200여개 단체로 구성된 'KTX 민영화 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코레일 사장 재공모를 조급하게 추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27일 오전 서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1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외압 논란'이 일었던 코레일 신임 사장 공모를 원점에서 다시 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코레일 사장 재공모 이전에 수서발 KTX 민영화 계획 등이 담긴 정부의 '철도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국회나 노사민정 기구 차원의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