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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 가속도…이라크 정부 지원책 통과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정부가 최근 국가사업과 관련된 해외자재 반입 시 무관세 통관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을 골자로 한 '국가사업관련 면세절차 개선에 관한 특별시행령'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행령은 한화건설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위해 제안해 마련됐다.

한화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는 바그다드 외곽에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80억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국내 업체의 해외 건설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