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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디톡스는 어렵다? 손담비, 미역국 하나로 슬림 디톡스 성공

▲ 손담비의 슬림 디톡스/MBC에브리원의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방송 캡처



가수 손담비가 까다로운 방식으로 알려진 슬림 디톡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의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는 손담비가 모델 이현이가 슬림 디톡스 음식을 만들었다.

디톡스를 할 때는 몸의 독소를 빼는 과정이기 때문에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철저한 음식 선정으로 디톡스를 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날 방송에선 일반적인 재료만으로 디톡스 음식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전문가들은 평소에 먹는 밥과 국으로도 충분히 슬림 디톡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했다.

비타민·미네랄이 많은 잡곡밥에 미역국으로 해조류를 곁들이고 반찬은 아미노산·글루타치온이 많이 든 두부·삶은 계란·닭가슴살 위주로 상을 차리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디톡스 식단'이 완성됐다.

한편 이날 방송 예고로 누리꾼들은 "손담비 디톡스 다이어트까지하면 인간미 없는 몸매 또 완성되겠네" "디톡스 다이어트 간단치 않던데" "오늘 아침 미역국이므로 나도 디톡스 동참?"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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