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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에서 5년간 7만2000개 일자리 생긴다

물류산업을 키워 5년간 7만200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물류산업 선진화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현재 건설 중인 강원 강릉, 충북 제천·영동, 경기 이천·광주 등 10곳의 물류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해 2017년까지 650만㎡의 물류단지에서 5만800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 인력양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업 맞춤형 특성화 대학을 지원하는 등 물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제물류지원센터를 설치해 물류기업과 화주기업의 연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