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병원 왜 가나?” 이시영 피부 관리법 ‘화제’…“정우성 상대라면 이 정도는 돼야”

▲ 이시영, 정우성/뉴시스



호러퀸 배우 이시영이 자신만의 특별한 동안 피부관리법을 밝혔다.

이시영은 패션잡지 인스타일 9월호 화보를 통해 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습관에 고백했다.

이시영은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에 샤워를 4번 이상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헤어나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다"면서 "따로 관리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헤어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는 잘 쓰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자주해준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동안피부로 잘 알려진 이시영은 "피부는 찬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헹구고 수분제품을 많이 쓴다"며 간단한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시영의 특별한 미모 관리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시영은 최근 정우성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다.

19일 이시영 소속사 따르면 이시영은 영화 '신의 한 수'에서 전직 바둑 기사 출신의 배꼽 역을 맡았다.

이범수(살수 역)의 편에 선 인물로 빼어난 미모와 빠른 두뇌 회전을 가진 인물이다.

영화 '신의 한 수'는 실패를 거듭한 바둑선수가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배우 정우성과 이범수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시영 성격만큼 피부 관리도 털털" "역시 미모는 선천적이라는 일설을 또 입증하는구만" "요새 미모 물이오르더니 정우성 상대역으로 낙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