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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국내 수입차 중 소비자 피해 1위 브랜드 불명예

크라이슬러가 국내 수입 자동차 중 판매량 대비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은 브랜드 불명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원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14개 수입 자동차의 소비자 피해 건수가 총 609건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27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10년 98건, 2011년 161건, 2012년 187건으로 2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판매량 1만대 대비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이 접수된 브랜드는 크라이슬러 코리아로 14.7건이 접수됐다.

이어 아우디 코리아(13.7건), GM 코리아(13.5건), 폴크스바겐 코리아(11.7건),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11.4건)가 상위 5위에 올랐다.

국내 수입 자동차의 피해 유형별로는 품질 미흡(65.7%)이 가장 많았고 사후 서비스 미흡(8.2%), 계약 불이행(5.4%), 계약 해제 거절(4.6%) 등이 거론됐다.

품질 미흡에서 신고가 가장 많은 부문은 엔진 고장(34.5%)이었다. 이어 소음 발생(13.3%), 도장 불량·변색(10.0%), 변속기 고장(6.8%)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수입 자동차를 구입할 때 사후 서비스의 편리성, 정비 사업소의 접근성, 교체 수리가 잦은 범퍼와 사이드미러·엔진오일 교체 비용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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