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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바바라 팔빈 워너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화제’…채소 장수에서 루이비통의 뮤즈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내한하면서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도 관심이 집중됐다.

바바라 팔빈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레알 프로모션 행사차 26일 내한했다.

팔빈은 27일 명동 올리브 영에 등장해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Barbara's Secret Box)'를 선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이 평소 존경하는 모델로 언급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의 비교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베이베 페이스 모델의 선구자인 러시아 출신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 채소 장사를 하다 캐스팅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성숙하고 섹시한 모델들이 즐비하던 2000년대 초반 동그랗고 작은 얼굴과 넓은 미간 등 동안 얼굴로 화제가 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데뷔하자마자

캘빈 클라인, 루이뷔통, 지방시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중이 짧아야 베이비페이스가 되는 듯" "둘다 그냥 인형 그자체" "금발에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너무 닮았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