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위안부 망언' 하시모토 후원행사 취재진에 입장료 요구 '황당'

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이 자신의 정치자금 모금행사를 취재할 기자들에게 후원금 성격의 입장료를 받겠다고 해 논란이다.

하시모토 시장은 26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후원회가 오사카 시내 한 호텔에서 오는 30일 개최하는 정치자금 모금행사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비공개 행사가 좋다는 이유에서다.

하시모토 시장은 지난 2008년 2월 당시 오사카부 지사로 취임한 이후 매년 정치자금 모금행사를 개최해왔지만 비공개로 한적은 없었다. 그런데 그가 처음으로 시도하는비공개 행사에 독특한 입장료가 등장한 것이 문제다. 하시모토 시장이 한장 당 1만5000엔(약 17만원)인 입장권을 구입한 취재진에게 영상 촬영만 제외하고 취재를 허용하겠다고 한 것.

정치자금 모금행사를 통해 해당 정치인은 입장료 수입에서 경비를 뺀 차익을 챙긴다. 하시모토의 말대로라면 행사 취재기자는 그에게 후원금을 내야하는 셈이다.

하시모토 시장은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정치 자금을 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그게 문제될 것이 있느냐"고 답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