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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수도권 청년 고용률, 비수도권 대비 10%P 높아

수도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비수도권보다 10% 포인트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6개 시·도의 인구, 고용, 산업구조 현황 등 주요 특징을 분석해 27일 발간한 '우리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자료집에 따르면 청년(15∼29세) 고용률은 서울이 43.9%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북이 32.6%로 가장 낮았다.

주당 근로시간은 울산이 44.2시간으로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제조업 비중이 높은 대구(44시간), 경남(43.7시간) 등이 뒤를 이었다.

월급은 금융회사와 대다수 기업체 본사가 위치한 서울(300만7000원)이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조선 등 대규모 사업체가 있는 울산(293만7000원)이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