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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막가는 여야'… 민주,징계안 제출하자 김진태 "표절 박영선 법사위 사퇴하라"



민주당은 27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해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청문회 등에서 야당 의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며 소속 의원 22명의 이름으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징계안에서 "김 의원은 청문회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에게 '왜 반말이야, 나이도 어린것이' '조용해 얘기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등의 발언을 해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김진태 의원은 이날 민주당 박영선 의원에 대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 의원들과 국가기관장에게 막말과 반말, 고압적인 태도를 일삼았다"며 "또 박 의원은 1998년 서강대 석사학위 논문에서 광범위하게 표절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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