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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누가누가 잘하나…'닉쿤 투명의자'VS'씨스타 투명의자 댄스'

▲ 닉쿤 투명의자(상)-씨스타 투명의자 댄스(하)



씨스타의 투명의자 댄스에 이어 2PM 닉쿤이 투명의자에 앉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닉쿤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함박웃음을 짓는 이모티콘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닉쿤이 노란색 티에 청바지를 입고 대본을 보는 사진 한 장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이다.

특히 언뜻 봐서는 특별할 게 없는 사진이지만 자세히 보면 닉쿤을 지탱해주는 의자가 보이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마치 묘기를 부리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그러나 닉쿤 투명의자의 비밀은 바로 등뒤에 있는 투명한 유리덕분이다.

닉쿤의 투명의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어떻게 한 거에요?" "뭘 열심히 보고 있는 건가?" "닉쿤도 마법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앞서 지난 2월 씨스타 19 티저영상에서 멤버 효린과 보라가 하의실종 의상을 입은채 투명한 의자에서 춤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