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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로레알파리 모델 팔빈, 명동서 한정세트 공개

▲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7일 오전 서울 명동 올리브영본점을 방문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7일 오전 서울 명동 올리브영본점을 방문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27일 서울 명동의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함께 자신의 뷰티 팁을 팬들에게 전하는 뷰티 토크에 참여해 한국팬들을 만났다. 이날 현장에서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이름을 딴 한정 세트 '바바라 시크릿 박스'를 선보였다. 실제로 그가 즐겨 쓰고 있는 로레알파리의 수분크림과 틴트 제품으로 구성한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9월 5일부터 올리브영 전점에서 한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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