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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공포 코스프레로 여름 나는 ★들…현아 뱀파이어·이준기 좀비 셀카

▲ 이준기, 현아/트위터,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가 공포스러운 셀카를 공개하면서 포미닛 현아의 뱀파이어 셀카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준기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좀비"(Zombi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강한 조명에 눈빛을 제외한 얼굴의 형체가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얼굴에 가득한 핏빛 분장이 눈에 확 띄었고 다소 살벌한 좀비 분장으로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준기는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에서 살인 누명을 쓴 채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동안의 탈주 길에 오른 주인공 장태산으로 분해

공포물 셀카는 현아도 선보인 바 있다.

현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특유의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뇌새적인 눈빛과 붉은 입술이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예인들의 공포스러운 사진 공개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름 다 끝나가는데 나름 재미있네" "이쁘고 잘생긴 얼굴로 뭐든 안 어울리겠나" "이준기는 공포영화 캡처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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