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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서러운 비정규직' 사업장 31% 정규직과 차별대우

비정규직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10개 중 3곳에서 임금 미지급 등 정규직과의 차별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비정규직을 다수 고용한 금융·보험 및 병원 업종 312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31.4%에 해당하는 98개 사업장에서 129건의 차별 사례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보험 업종은 39개사 50건, 병원은 38개사 48건, 기타 21개사 31건의 차별사례가 발견됐다.

주요 적발 사례는 교통비·피복비 미지급, 임금차등지급, 연말성과급 차등지급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