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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인 직찍 “진정한 뒤태미”…임슬옹 버럭케 한 과거 사진 ‘폭소’

▲ 가인의 직찍과 셀카가 화제다/온라인 커뮤니티, 가인 미니홈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의 업그레이드 된 직찍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민낯 셀카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가인은 뷰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화보 사진이 28일 온라인 상으로 공개됐다.

평소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가인은 이번 화보에서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시도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섹시한 뒤태미까지 선보여 이번 직찍이 과거 가인의 셀카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가인은 생얼 사진으로 2AM의 임슬옹을 버럭케 한 바 있다.

가인은 2010년 2월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 정말 완전 쌩얼이야 히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인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생얼로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2AM 임슬옹은 가인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헐, 너 왜 쌩얼 욕심을 내니 자꾸?"라고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의 직찍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이라인없인 카메라 앞에 서지 않던 그녀, 많이 발전했네" "예전에 임슬옹이 버럭하던 생얼 생각난다" "개성적인 섹시함"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