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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천녀유혼' 주역 스타 잇따라 모습공개…왕조현이어 임청하 근황 눈길

▲ 왕조현-임청하 근황공개



영화 '천녀유혼'의 주역들의 근황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청순 여배우 왕쭈셴(왕조현·47)에 이어 중화권 스타 린칭샤(임청하)의 근황이 공개된 것이다.

중국 매체들은 원조 청춘스타 왕조현이 22일 오후 홍콩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파파라치가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자 친절하게 손을 흔들어 보이며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왕조현은 언제 복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은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린칭샤는 27일 타이완에서 공연 중인 리위춘(이우춘), 후거(호가) 주연의 연극 '여몽지몽(如?之?)'의 현장을 방문하면서 소식을 알렸다.

28일 리위춘의 소속사 웨이보에는 린칭샤와 리위춘이 무대 뒤에서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린칭샤와 리위춘은 숏컷트 헤어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모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린칭샤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임청하 근황을 접한 "임청하 근황보니 여전히 아름답다" "분위기가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