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 "주가 수익률, 매출 호조>순익 호조"

대외 리스크로 인한 불안이 높아질수록 국내 증시에서 실적 기대감 등 펀더멘탈이 탄탄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증권사들은 최근 코스피지수가 1900선 아래로 밀리며 증시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적 기대감이 있는 종목의 목표주가는 상향조정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실적 유망주 중에서도 순이익보다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업체를 더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8일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에서 최근 2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상위 5%인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이 순익 5%인 기업들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들어서도 이런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최근 들어 매출액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군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간의 주가가 확연히 차별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 경기 상황이 정상적인 싸이클에 놓여 있으므로 매출이 순익보다 주가에 더 훈풍을 불어넣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증시의 사례를 들어 "미 다우30지수의 경우 정상적인 경기 싸이클을 유지한 2001~2007년은 매출 호조 기업이 순익 상위 기업보다 주가가 높았으나 경기침체기였던 2008~2010년에는 반대로 순익 호조 업체들의 주가가 더 많이 올랐다"며 "하지만 2011년 이후 경기 싸이클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매출 상위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을 고려한 투자전략으로 ▲매출액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매출액 전망치가 사상최고를 경신하며 ▲매출액이 1조~7조원 범위 안에서 증가세를 보이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유망 종목으로는 파트론·인터플렉스·제일기획·한라비스테언공조·만도·제일기획 등을 꼽았다./김현정기자 hjkim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