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이젼시 전문업체 '핫이슈 컴퍼니' 소속 모델들의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연일 화제다.
이는 핫이슈컴퍼니에 소속된 모델들의 완벽한 몸매덕분이다. 모델 임이향을 비롯해 한규리·채보미·김리하 등 모두 탄탄한 복근은 물론 외모와 달리 섹시한 몸매를 앞세워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우선 'D컵 글래머' 한규리는 최근 모두부자(www.modubuja.com) 화보 추가컷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화보컷 나왔어요~~ 두근두근ㅎㅎ 모두부자 파이팅♥♥ "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모두부자 화보 추가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1자 다리라인이 돋보이는 짧은 치마와 특유의 폭발적인 볼륨이 눈에 띄는 브라탑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Mnet '슈퍼스타K'에서 '티걸'로 출연했던 모델 임미향은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월 임미향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가 공개한 사진속 임미향은 앳된 외모와는 상반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흰 피부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페이스북 여신으로 알려진 채보미는 지난3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뽀얀 피부와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반전글래머 김리하도 무보정 비키니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김리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보정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보정이 되지 않은 무보정 컷으로 그녀의 키가 160cm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측은 "비키니 사진공개를 통해 김리하가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니 이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