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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속사 부인에도 불구 원더걸스 해체설에 힘이 실리는 이유

▲ 원더걸스/뉴시스



그룹 원더걸스의 해체설에 대해 소속사인 JYP는강경하게 부인했지만 해체설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29일 JYP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사실무근이다"며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원더걸스가 활동 재개하기 전까지 관련 내용은 계속 불거질 것이다"며 "올해 말 내년 초 멤버들의 계약기간(혜림 제외)이 만료된다. 재계약 관련 논의와 원더걸스 활동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원더걸스의 해체설은 1월 리더 선예의 결혼으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한 이후 불거지기 시작했다.

선예의 결혼 이후 원더걸스는 공식적인 활동 없이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소속사의 공식대응에도 불구하고 원더걸스의 해체설은 여전히 온라인상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선예가 결혼 당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확답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고 출산 후 아이티로 선교활동도 언급되고 있다.

또한 멤버들의 계약기간이 올해 말부터 만료된다는 점도 해체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해 말이 되바야 알듯" "원더걸스만은 오래갈 줄 알았는데" "개별활동을 하더라도 해체는 안 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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