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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탈여행' 신소율, 아찔한 비키니 자태 선보여…손은서·다은 경쟁나서

▲ 일탈여행 스틸컷



파격 노출을 즐기는(?) 배우 신소율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신소율이 신작 '일탈여행-프라이빗 아일랜드'(이하 '일탈여행')에서는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선보인 것이다.

'일탈여행'은 피서지에서 일탈을 꿈꾸는 세 미녀의 아찔한 19금 로맨스를 그렸다. 극에서 신소율은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나나 역을 맡아, 친구의 남자친구를 몰래 좋아하며 아찔한 로맨스를 펼친다.

영화에는 세계적 휴양지인 오키나와 이시가키 섬이 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그렇기에 신소율은 시원한 배경에 맞게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자랑에 나선다. '티끌모아 로맨스' '나의 PS 파트너'에서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바 있기에 이번 영화에서 그녀가 보일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탈여행'에서는 신소율 이외에도 손은서와 다은도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다. 신소율이 출연하는 '일탈여행'은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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