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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유명 록밴드 전 멤버...마포대교서 투신시도하다 구조돼

유명 록벤드 멤버 김모(33)씨가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다 구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와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김씨는 28일 오후 11시10분께 마포대교 중간지점 생명의 전화 옆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리려 했다.

경찰과 소방대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간 김씨와 대화를 하면서 기습적으로 김씨를 끌어올려 구조했다.

김씨는 이전에도 수차례 자신의 SNS에 자살 암시 글을 올린 후 잠적해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