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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야식 생각나는 침대 이어 샌드위치 침대 등장, "배고프다고 뜯어 먹으면 안돼~"

▲ 야식 생각나는 침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야식 생각나는 침대'에 이은 '샌드위치 침대'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야식 생각나는 침대'라는 제목과 함께 샌드위치 모양을 하고 있는 침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침대는 빵 사이에 있는 토마토, 양상추, 치즈 등의 디테일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은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치 침대가 빵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에게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쌀 찌는 소리가~" "침대에 누우면 맛있는 냄새가 날 것 같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배고파서 잠 못들 듯" "아이디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