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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은행 대출금리 상승 전환"

지난달 은행의 대출 평균 금리가 사상 최저 행진을 마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금리는 연 4.60%로 전월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저금리대출인 주택담보대출의 신규취급액 감소로 가계대출금리가 0.2% 상승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대출금리의 상승은 전월의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