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창업열풍 거세다···7월 신설법인 수 사상 최대

지난달 설립된 법인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은 7월 신설법인 수가 714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27개보다 0.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설법인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전년 동월보다 각각 5.1%, 4.5% 증가했다. 그러나 서비스업은 2.0%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30세 미만이 신설한 법인이 전년 동월보다 각각 4.0%, 2.5% 늘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1.0% 증가, 여성은 2.7% 감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