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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서민은 서러워'...시중은행 대출 가산금리도 불이익

주요 시중은행들의 대출 가산금리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올해 들어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고객의 가산금리는 대폭 낮춘 반면,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의 가산금리는 찔끔 내리거나 오히려 올렸다.

1~3등급보다 7~10등급에 대한 가산금리를 더 많이 내린 곳은 우리·하나·외환은행 정도에 불과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저신용층에 가산금리 부담을 전가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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