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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다산콜센터 파업 유보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노동조합이 30일로 예고했던 전면파업을 유보했다.

윤진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사무국장은 "임금 인상률에 대한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혔고 노조활동 보장 등 다른 부분에 대한 협상도 비교적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안에 협상을 마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노동조합과 위탁업체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산콜센터 노조 측은 지난 26일부터 임금 인상과 노조 활동 보장,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면서 부분파업을 진행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