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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현대차 노조 6일째 파업…사측 임금안 제시해 교섭 중

현대자동차 노사가 30일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면서 쟁점부문 합의를 시도한다.

파업 6일째인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사측과 21차 교섭을 시작했다.

전날까지 직원 사망시 자녀(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등 8개 안에 추가로 합의해 지금까지 총 35개에 합의, 임금과 상여금 등을 포함한 40개 안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이날 교섭에서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며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주간 1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주간 2조는 오후 8시 10분부터 각각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