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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클린트 이스트우드 팔순에 또 파경

▲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팔순의 나이에 두 번째 아내와 또 헤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US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83세인 이스트우드는 최근 방송 리포터 출신인 두 번째 아내 디나와 1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디나는 US위클리를 상대로 "얼마전부터 남편과 따로 살고 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스트우드의 매니저는 "그(의 사생활)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만 말했다.

1993년 기자와 취재원으로 처음 만난 이들은 97년 결혼해 딸 모건을 키우고 있다.

앞서 이스트우드는 첫 번째 아내 매기 존슨을 포함해 모두 5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어 7명의 자녀를 얻는 등 화려한 여성 편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