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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투3' 개그우먼 안영미 망언 "수지보다 내가 낫지"…네티즌 "2013년 최고 망언"

▲ 안영미. 사진/ 해당 방송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망언을 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웃겨야 사는 여자' 특집에는 안영미,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영미는 자신의 별명 '1초 수지'를 언급하며 "솔직히 수지보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수지가 솔직히 20세이고 어리니까 다들 '국민 첫사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봤는데 되게 평범했다"며 "수지가 물론 어리니까 피부는 훨씬 좋다. 하지만 떡대도 좀 있고 어깨가 넓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안영미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삼촌 팬들 난리나겠네" "안영미 망언, 그건 아니다. 수지가 100배 낫다" "자신감 하나는 갑이다" "2013년에 들은 망언 중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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