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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리쌍 막창집 '팔자막창'…연예인 운영점 많아 눈길

▲ 팔자막창 김창렬-한민관/사진=김창렬 트위터



리쌍 막창집이 건물주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팔자막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쌍 막창집으로 유명해진 '팔자막창'은 리쌍 이외에도 연예인들이 운영하면서 화제가 됐다.

우선 리쌍 강남점이 있으며, 하하는 2011년 홍대점을 오픈했다. 또 김창렬과 개그맨 한민관이 의기투합해 2011년 9월 팔자막창 신촌점을 열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막창집을 열어 수년째 운영해 온 리쌍은 "건물을 리모델링해야 하니 계약 기간을 갱신을 하지 않겠다"는 건물주의 입장에 따라 '억울한 을의 입장'에 놓이게 되면서 화제가 됐다. 리쌍은 가게를 비워줘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권리금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리쌍은 약 4억원 정도의 권리금을 내고 이 가게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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