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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연예인 2세 중 최강 미모”조성하 딸 조수현은 누구?…연예인 꿈꾸는 예고생

▲ 조성하와 딸 조수현 양/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 MBC '섹션 TV연예통신' 방송 캡처



배우 조성하가 딸과 CF를 찍은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딸인 조수현 양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높아졌다.

조성하는 29일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에 출연해 딸 조수현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딸 조수현과 비타민 CF를 찍었다.

이전에도 청순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조수현 양은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방송이 전파를 타자마자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조수현 양의 미모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조성하는 6월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연해 딸에 대해 언급했고 자료화면으로 조수현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면 속 조수현 양은 뽀얀피부와 큼지막한 눈망울로 연예인 2세다운 '모태 미모'를 발산했고 방송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다.

조수현 양은 현재 모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버지처럼 연예인을 꿈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김슬기는 조성하에게 "두 딸과 '담여울' 역으로 출연 중인 수지 중 누가 더 예쁘냐?"고 질문했고 이에 조성하는 "막상막하"라고 답해 딸바보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조성하 딸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예인 2세 중에 미모는 최고인 듯" "아빠닮아 너무 예쁘네" "수지보다 더 예쁜 듯"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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