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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어른 도박 뺨치는 동전딱지 유행에 네티즌 논란…"도박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

▲ 동전딱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온라인 거뮤니티



최근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까지 동전딱지 치기가 유행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른바 어른 도박 뺨치는 동전딱지 치기는 스마트폰 인기 게임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플라스틱 딱지로 딱지 한 가운데 100원 짜리 동전이 쏙 들어가게 제작됐다. 동전딱지는 문구점에서 개당 500원에 팔리고 있다.

이 게임의 방식은 딱지를 내리쳐 상대방 딱지를 뒤집으면 딱지는 물론 딱지 속 100원까지 갖는다. 일단 100원 짜리 동전 뿐 아니라 500원 짜리 딱지까지 딸 수 있으며 한판에 600원이다.

문제는 아이들끼리 개당 400~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이렇게 딴 딱지는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의 동전딱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이들도 사행성 도박에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저런 걸 누가 만든거냐" "한판에 600원이면 어른들 치는 고스톱이나 마찬가지" 등 비난과 우려 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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