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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경부선 상하행선 운행 중단(종합)



31일 오전 7시15분께 경부선 대구역에서 서울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와 KTX 열차가 추돌했다. 이어 부산 방향으로 가던 다른 KTX 열차가 사고로 서 있던 KTX를 다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처음 추돌사고를 낸 열차 가운데 무궁화 열차의 기관차 1량과 KTX의 2~9호 객차 8량 등 모두 9량이 탈선하면서 대구역을 지나는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다.

하지만 다행히 중상자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일부 승객이 객차 창문을 깨고 나오는 과정에서 찰과상 등을 입었으며 이 중 50대 남성 1명이 119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대구역 구내를 통과해 본선에 진입하던 2대의 열차가 진입 순서를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먼저 본선에 진입을 시작한 KTX를 다른 철로에서 본선으로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기관사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작업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경부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열차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집을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