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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광희, 민낯 굴욕사진 공개…목젖 맞으며 경호원에게 제지당한 사연은?

▲ 사진/JTBC·임시완 트위터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민낯 굴욕사진 공개에 이어 굴욕담도 고백했다.

광희는 1일 방송되는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해외 공연을 갔다가 당한 굴욕담을 털어놨다.

이날 광희는 "해외 공연에 갔다가 밀려드는 팬들 때문에 다른 멤버들로부터 잠시 멀어졌는데 경호원들은 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극성팬이라 생각하고 나를 제지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광희가 경호원에게 "아임 엔터테이너"라고 자신을 설명하자 경호원은 극성팬이라 생각해 목젖을 치며 더욱 강력하게 제지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팬들이 안타까웠던 나머지 광희를 "싱어" 라고 해명해줘 그제야 경호원에게 풀려날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밀의 화원 MC오현경은 광희의 굴욕담에 "아직 광희의 인지도가 멤버들과 떨어지면 안 되는 인지도 인 것 같다" 며 위로 아닌 위로를 전했다..

앞서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지난달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미모에 물오른 광희~~"라는 글과 함께 깊은 숙면에 빠진 광희의 굴욕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