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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비어디드 드래곤. 한번에 27마리 출산…서로 공격하는 이유?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비어디드 드래곤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비어디드 드래곤에게 푹 빠지면서 지금은 무려 27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아주머니가 소개됐다.

이 아주머니는 십여 분만에 수십 마리의 곤충을 잡았다. 이틀에 한번 꼴로 이렇게 곤충잡기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바로 비어디드 드래곤 때문이다.

아주머니는 비어디드 드래곤 두세 마리와 살고 싶었지만 암컷 순둥이가 예상치 못한 출산을 해 무려 27마리나 되는 새끼를 낳아버렸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서로를 공격하는 바람에 다치는 아이들이 속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충류 전문가 차승훈은 "움직이는 물체를 먹이로 인식해서 공격하는 것"이라며 "사육장 크기가 개체 수보다 좁다. 사육장을 늘려서 분리 사육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네티즌은 "애완 도마뱀이군" "비어디드 드래곤이 뭔가 했다" "비어디드 드래곤 귀여워" "비어디드 드래곤 번식력 최고다" "비어디드 드래곤, 이제 싸우지 말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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