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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위기로 금값 온스당 1만달러까지 오를 것"

신흥국 위기로 금값이 온스당 1만 달러까지 치솟는 파국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켓워치가 지난달 31일 전한 소시에테 제네랄(SG) 은행의 앨버트 에드워스 전략가의 최신 보고서는 "미국 출구 전략 발 신흥국 통화 위기가 자칫 선진국에도 디플레 충격을 전이시키는 이런 파국적 조정 국면이 되면 금값이 1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값은 지난 30일 뉴욕시장에서 12월 선물이 온스당 16.80달러 하락해 1396.10달러에 마감됐다.

/김민지기자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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