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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트위터 메시지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곳은 ?



전 세계에서 트위터 메시지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곳은 어디일까?

IT강국인 대한민국의 서울? 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의 도쿄? 글로벌 금융의 심장부 뉴욕? 정답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 대학이 경제잡지 포브스가 지난 7년간 집계한 트위터 관련 통계를 분석, 트위터 이용에 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메시지가 나온 도시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였다. 하루 생산되는 세계 트위터 메시지 중 2.86%가 이 곳에서 발송됐다.

멕시코시티도 크게 뒤지지 않았다. 전 세계 트위터 메시지 가운데 1.03%가 멕시코시티에서 생산돼 '인터넷 망망대해'로 흘러들었다.

비록 메시지 총량에서는 밀렸지만 멕시코시티에서 트위터의 위력은 그 이상이다. 멕시코시티에서는 고발적인 성격을 띤 트위터 메시지 하나로 공무원의 불친절한 태도나 기업들의 부당한 행위가 거론돼 해결된 경우가 많다. 올해 초에는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일반 시민이 올린 트위터 항의 메시지를 근거로 연방 소비자회의 수장을 교체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멕시코시티 시민들은 트위터를 소통의 창구로 활용해 적극적으로 정치,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YoSoy132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리안은 총선 관련 트위터 선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정치 판세를 뒤흔들었다. 최근에는 자전거 보험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 보험업자의 주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네티즌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정리=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