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안철수 "양심적 민주, 친북세력과 선그어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 음모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양심적 민주진보세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친북세력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안철수와 함께 하는 부산시민대토론회'에 인사말에서 "만약 누군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꿈꾸고 사회 혼란을 조성하려 했다면 그것은 진보도 민주도 아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고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야당의 목소리는 곧 그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목소리"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동을 거듭 촉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