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맨친' 은지원, 홍진경 집밥에 "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운 동물이었나?"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맨친'멤버들이 모델 홍진경의 요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일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식습관 개선에 나선 멤버들이 홍진경의 집을 찾아 나섰다.

홍진경은 "예전에 제가 감기 걸리면 엄마가 끓여주셨던 음식"이라며 김치국밥을 준비했다.

이에 멤버들은 "매우면서도 맛있다. 불쾌하게 매운 맛이 아니다"라며 그릇을 싹싹 비웠다.

이어 홍진경은 다음 메뉴인 수육을 준비했고 오랜 시간 삶은 수육을 상에 내오자 멤버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은지원은 수육을 맛 보고 "고기가 입 안에서 녹는다"며 "원래 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운 동물이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경 김치국밥 먹어보고 싶다" "홍진경, 수육 장사 해도 될 듯" "홍진경, 요리왕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