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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바다 내음 물씬~ '표범 케이크' 보셨나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제 디저트 축제의 일환으로 '가장 기발한 케이크'를 뽑는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대한 표범 모양의 케이크와 꽃으로 장식된 원형 계단을 올라오는 신랑신부를 표현한 4단짜리 웨딩케이크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제과 업체 대표 알렉세이 스미르노프는 "대형 웨딩케이크를 만드는데 꼬박 이틀이 결렸다"며 "밑에 2단은 모형으로 만들어져 먹을 수 없지만 위에 2단은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러시아 유명 만화 주인공 '칼슨'의 모습을 본뜬 '칼슨 케이크'를 선보인 마리나 오가냔에게 돌아갔다.

오가냔은 "칼슨 케이크의 무게가 12kg에 달한다"며 "대형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다섯 명의 직원이 하루 종일 매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칼슨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어 케이크로 만들어 봤다"고 덧붙였다.

/티그란 아스짜투로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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