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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대통령자문 지방자치발전위 초대위원장 맡아



박근혜 대통령이 2일 대통령소속 자문위원회인 지방자치발전위 위원 24명을 선임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심대평 전 충남지사(72)가 위촉됐다.

지발위는 지방분권과 지방행정체제개편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만들고 그 추진상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5월에 제정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존 지방분권촉진위와 지방행정체계개편위를 발전적으로 통합, 새로 설치된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다.

이 위원회는 기획재정부·안전행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당연직 3명 외에 민간위원 2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