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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진타오, 반년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 드러내

정계에서 은퇴한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이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후 전 주석은 전날 베이징 바바오산 혁명묘지에서 열린 류푸즈(劉復之) 전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의 장례식에 조문객으로 참석했다.

후진타오는 시 주석,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 리커창(李克强) 총리, 위정성(兪正聲) 정협 주석, 류윈산(劉云山) 상무위원, 왕치산(王岐山) 당 기율검사위 서기, 장가오리(張高麗) 상무부총리 등 현직 최고 지도부 다음 순서로 조문했다.

후 전 주석은 지난 3월 퇴임 이후 개인 여행을 다니는 모습 등이 포착됐지만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혁명 원로의 장례식에 전직 최고 지도자가 직접 찾아와 조문하는 것은 중국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퇴임 정치인들은 보통 혁명 원로의 장례식에 조화를 보내는 정도다.

일각에서는 후진타오의 등장이 사법처리가 임박한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의 처벌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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