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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다섯명 모이면 소한마리 먹기 쉽네



앞으로 일반 소비자 5명 이상이 모이면 비싼 한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게 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농협·한우협회와 공동으로 한우 자가소비 지원사업 대상을 12월 20일까지 일반인에게도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농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최소 5명이 가정 소비를 목적으로 소 한마리를 도축할 경우 도축 및 가공·배송에 따른 부대비용으로 최대 38만8000원까지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마릿수는 모두 1만2000마리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국 지역 축협과 한우협회 도지회(시·군지부)로 하면 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서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번 한우 자가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새로운 소비를 유도할 수 있고 농가에도 사육 마릿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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